우리나라 직장인들은 평균 1.4개 정도의 공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자격증은 운전면허증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채용정보사이트 휴먼피아(www.humanpia.com)는 직장인 1,480명을 대상으로 공인자격증 보유 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공인자격증을 한 개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579명(39%)으로 가장 많았고 1개 보유 278명(19%), 2개 보유 272명(18%), 3개 보유 189명(13%), 4개 보유 63명(4%), 5개 이상 보유 99명(7%)으로 한사람당 평균 1.44개의 공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먼피아측은 민간자격증 보유 개수가 빠져 실제 평균 자격증 보유 수치보다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IT분야 지원자들이 다른 업종보다 자격증 보유개수가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휴먼피아 홍성훈 사장은 "자격증 난무 시대라고는 하나, 직종에 맞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취업에 도움이 된다"며 "경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격증 취득이 필수"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일보 2002/06/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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